보고픈아들
- 작성자
- *용호엄마(이영숙)
- 2019-06-09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일주일 또 잘 보냈징~
담주 목욜 내려오징
평일이라 마중 못 가겠네~
아빠는 광주 출장이라~담주 주말에 올지 아직 모르겠당
아픈데없이 잘 지내고 있겠징~무소식이 희소식이라생각하고 있당ㅋ
선생님들과도 칭구들과도 의지하면서 생활 잘할거이라 믿는다
차표 끈을때 아빠카드로 계산해~
난중 카드 바꿔 가구로ㅋ
시간이 너무 잘 가서 몇달 안 남았다
하루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라~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 알징ㅋ
우리아들 지금처럼 맘굳게 다짐하고 노력에 끝을 보자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것이당
우리아들 할수 있당
언제나 힘내고 파이팅하장♥^^♥
담주 목욜 내려오징
평일이라 마중 못 가겠네~
아빠는 광주 출장이라~담주 주말에 올지 아직 모르겠당
아픈데없이 잘 지내고 있겠징~무소식이 희소식이라생각하고 있당ㅋ
선생님들과도 칭구들과도 의지하면서 생활 잘할거이라 믿는다
차표 끈을때 아빠카드로 계산해~
난중 카드 바꿔 가구로ㅋ
시간이 너무 잘 가서 몇달 안 남았다
하루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라~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 알징ㅋ
우리아들 지금처럼 맘굳게 다짐하고 노력에 끝을 보자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것이당
우리아들 할수 있당
언제나 힘내고 파이팅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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