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9-06-11 00:00:00
- 조회수
- 24
아들~ 잘지내고있지?
목요일에 엄마가 9시까지 아들 모시러 갈께~
준비하고 있어라~
이블도 세탁하게 가지고 나오고 빨래감도
세탁할거 있으면 미리 챙겨놓고~~
휴가 나온다고 들떠서 다치지않게 조심하고
내일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목욜에 만나자~
휴가 나오면 맛난거 많이 먹고 푹쉬다 가자~
지금쯤 열공하고 있겠네
보고싶다 아들~~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잘자고 목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