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19-06-11 00:00:00

아들~ 잘지내고있지?

목요일에 엄마가 9시까지 아들 모시러 갈께~
준비하고 있어라~

이블도 세탁하게 가지고 나오고 빨래감도
세탁할거 있으면 미리 챙겨놓고~~

휴가 나온다고 들떠서 다치지않게 조심하고
내일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목욜에 만나자~

휴가 나오면 맛난거 많이 먹고 푹쉬다 가자~
지금쯤 열공하고 있겠네

보고싶다 아들~~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잘자고 목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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