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배
- 작성자
- *현석맘
- 2019-06-24 00:00:00
휴가중에 속초여행 같이 다녀와주고 술한잔하면서 아빠 조언 잘 들어준 아들이 엄마는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기특하다.
문자로 789월 휴가일정을 받아보니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이 들고
더워진 날씨에 현석이가 얼마나 힘들지 엄마는 울아들 걱정뿐이야
단국대를 가고 싶어하는 너의 결정에 우선 엄마는 적극 지원하는 마음이고..
그목표를 향해 곧 다가올 장마와 무더위를 잘 이겨나아가리라 믿어
필요한거 있음 언제든 선생님 통해 연락주고..
사랑해 우리보배 현석이 뿐이야
문자로 789월 휴가일정을 받아보니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이 들고
더워진 날씨에 현석이가 얼마나 힘들지 엄마는 울아들 걱정뿐이야
단국대를 가고 싶어하는 너의 결정에 우선 엄마는 적극 지원하는 마음이고..
그목표를 향해 곧 다가올 장마와 무더위를 잘 이겨나아가리라 믿어
필요한거 있음 언제든 선생님 통해 연락주고..
사랑해 우리보배 현석이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