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9-06-26 00:00:00
아들~잘지내고있지?
요즘 날씨가 무척더운데 우리아들은 열공하느라
더위와 싸워가면서 지치진 않았나 걱정이네~
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조금만 더힘을 내다오~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온다고 불안해하지말고
오로지 앞만보고 걸어가는거야
마음 다시한번 다잡고 노력하는거야~
엄마는 우리아들 잘해낼거라 믿는다~
남은기간 딴생각 하지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거 알지~
7월2일 9시까지 신검 받으러 가는날이라 엄마가
데리러간다~
아침먹고 기다리고 있어라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려놓고 생활기록부는 그날
가져갈께~
7월 2일날 만나자~~아들 힘내고 사랑한다~~
요즘 날씨가 무척더운데 우리아들은 열공하느라
더위와 싸워가면서 지치진 않았나 걱정이네~
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조금만 더힘을 내다오~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온다고 불안해하지말고
오로지 앞만보고 걸어가는거야
마음 다시한번 다잡고 노력하는거야~
엄마는 우리아들 잘해낼거라 믿는다~
남은기간 딴생각 하지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거 알지~
7월2일 9시까지 신검 받으러 가는날이라 엄마가
데리러간다~
아침먹고 기다리고 있어라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려놓고 생활기록부는 그날
가져갈께~
7월 2일날 만나자~~아들 힘내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