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9반 2번 한진규

작성자
진규아빠
2006-01-23 00:00:00
진규야, 너를 보내고 돌아설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발걸음이 떨어 지지 않아서 한동안 그곳에 있다가 왔는데 벌써 시간이 20일 지났구나. 아빠가 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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