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주에게(2-5)

작성자
엄마
2006-01-23 00:00:00

건주야! 잘지내지?
몇일후면 우리 얼굴을 볼수 있겠구나! 힘들겠지만 훗날 너를 바르게 세워줄 귀한 시간이 될것이기에 참고 또 견디자꾸나!
그곳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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