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13반,14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2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하게 잘 지내니?

이번주 금요일 날 볼 수 있겠구나.

보고싶다.

아빠도 많이 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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