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아들~준희야
- 작성자
- *준희 맘~~
- 작성일
- 2019-07-27 00:00:00
- 조회수
- 15
준희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편지 받고 기뻤다~
역시~우리 아들 잘하고 있구나하고 마음이 흐뭇하더라
아침에 비록 졸립지만 잠을 깨워가면서 열심히 하려는 노력도 높이산다.~준희가 필요한 물건도 오늘 상담실에 맡기고 왔는데 그게 맞는지^^~
이번 방학이 끝날때는 준희도 아마 뿌듯할거라 생각된다.
매일매일 잠언 한장씩 읽는거 잊지말고~
엄마아빠가 항상 기도하고있어^^~화이팅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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