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엄마야
2019-07-29 00:00:00
헌수
군대도 아니구 통화도 한번 못하니 엄마 맘도 편치않네
그래도 헌수 꾹 믿고 맘 다져가며 기다린다
아빠도 많이 보고싶은가 보더라 둘째 아들 빈자리가 넘 크네
많이 고생한다 싶지만 그만큼 컸으니 버틸 깡은 있겠지?
ㅎㅎ
사랑해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