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준희 맘~~
- 2019-08-02 00:00:00
밤기도회 다녀오는길인데 장마가 끝나서인지 매미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리는 무더위에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구나~
그런데 이렇게 더운때는 시원한 에어컨아래서 공부하는것이 더 감사고 행복이야~~엄마도 힘들지만 시원한 병원에서 일하는게 더 행복하다ㅋㅋ
하루하루 계획한것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준희야
힘내라~~
준희의 땀흘린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않을거야~~^^
수고가 쌓이고 쌓여서 좋은 결과들이 있을거야~^^
엄마는 준희를 믿는다~
항상 준희를 위해 기도하고있어~~^^사랑한다~아들♡♡♡
폭염주의보까지 내리는 무더위에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구나~
그런데 이렇게 더운때는 시원한 에어컨아래서 공부하는것이 더 감사고 행복이야~~엄마도 힘들지만 시원한 병원에서 일하는게 더 행복하다ㅋㅋ
하루하루 계획한것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준희야
힘내라~~
준희의 땀흘린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않을거야~~^^
수고가 쌓이고 쌓여서 좋은 결과들이 있을거야~^^
엄마는 준희를 믿는다~
항상 준희를 위해 기도하고있어~~^^사랑한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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