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야 보렴

작성자
*준희 아빠
2019-08-04 00:00:00
학원에 입소한지 얼추 절반이 지났구나.
그동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소중한 방학날들을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시간의 사용의 소중함을 잘 배우고 있으면 그것이 젤 큰 수확이 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주일이라 예배는 못가겠지만 시간을 정해 말씀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어라. 엄마 와 아빠포함 많은이들이 준희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항상 감사 하며 즐겁게 보내라 ㅡ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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