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태풍이 사그라들었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9-08-07 00:00:00
조회수
11
아침에는 촉촉히 비가 오더니.
네가 좋아하던 비도 그치고.
퇴근하니
류가 통을 돌다가
너무 천천히 했는지
오빠야~하면서
오빠방으로 오빠 찾아 가더라.
은우 오면
놀이기구 슝슝 타겠네.
오늘은 영어단어점수가
안 올라와서 걱정을 했지.
잘 있지?
사랑하는 아들..
시간이 안 갈 것 같더니..
이제 7일만 꾹 참자
사랑해~~~~~~~~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