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5반 호준이에게

작성자
엄마
2006-01-23 00:00:00
사랑하는 호준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담임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잘 지내고 있다니 조금 안심이 되는구나.
며칠 전 꿈에 호준이를 만났는데 아주 걱정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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