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작성자
*엄머
2019-08-11 00:00:00
한수야 14일 이모가 바빠서 소이누나가 데릴러 갈께야 폰도 누나한테 낼 보낼꺼야 저녁에 가니까 그날은 누나집네서 자고 담날은 이모집에서 자구 오면될꺼야 며칠 안 남았으니 좀 힘들더라도 마음 다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 ㅋㅋ 넘 통상적인가 담주면 보니까 좋다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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