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반)

작성자
엄마
2006-01-23 00:00:00

사랑하는 창우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쌀쌀하구나.
한동안 봄 날씨 같더니 오늘은 바람도 불고 아직 겨울이라는걸
일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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