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9-08-1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나니 열대야가 누그러드는 것을 보면 자연은 참으로 정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아들은 학업과 싸우며 조급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고 있지 않은지 맘이 쓰이는구나.
지금은 평정과 집중이 필요할 때다..
조급함은 불안을 초래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정말 도움이 1도 안되는 것이니 혹시나 그런 맘이 들거든 심호흡을 크게하며 너 자신에게 주문을 걸듯이 되뇌여라.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된다..결과를 미리 염려하지 말자.
이렇게 되뇌이며 맘을 좀 편하게 생각해라.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면 너의 길을 예비해 주시는 분께서 너를 인도해 주실것이니
너는 아무 염려말고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끝가지 화이팅을 하자.
엄마는 일상을 살면서 좀 더 겸손하며 성실하게 살며 너를 위해 매일 기도를 하는것으로 너의 힘든
시간을 같이 할게.
세상에 무엇보다도 아들이 가장 귀하고 너의 건강이 중요하니 건강해치지 않도록 식사 잘 챙겨먹고
만나는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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