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9-08-20 00:00:00
보고싶은 우리아들 잘지내고 있니?
편지 오랜만에 하는것 같아..
이제 더위도 막바지구나
학원에 들어간지도 8개월이 지나가고있구나
아들 이제 수능도 3개월 안남았다
우리아들 열심히 하고 있는거 엄마는 잘알고 있어
헌아 초심 잃지말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거처럼
남은기간도 열심히 할거라는거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엄마는 항상 우리아들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아들 힘들더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자
마닳 문제집 내일쯤 학원으로 배송될거야
슬리퍼 샴퓨는 내일 보내줄께
홍삼이랑 비타민 꼭챙겨 먹고 그래라
아들 필요한거 있으면 문자 보내고 알았지
헌아 엄니가 우리아들 믿고 많이 사랑한데이~^^♡♡
편지 오랜만에 하는것 같아..
이제 더위도 막바지구나
학원에 들어간지도 8개월이 지나가고있구나
아들 이제 수능도 3개월 안남았다
우리아들 열심히 하고 있는거 엄마는 잘알고 있어
헌아 초심 잃지말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거처럼
남은기간도 열심히 할거라는거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엄마는 항상 우리아들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아들 힘들더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자
마닳 문제집 내일쯤 학원으로 배송될거야
슬리퍼 샴퓨는 내일 보내줄께
홍삼이랑 비타민 꼭챙겨 먹고 그래라
아들 필요한거 있으면 문자 보내고 알았지
헌아 엄니가 우리아들 믿고 많이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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