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용호엄마(이영숙)
- 2019-08-22 00:00:00
아들~~토일요일 휴가나간다고 샘한테서 연락왔네
혼자나가면 아는 사람도 없는데 하루종일 머 할기고 잠은 또 어디서 잘려고 하노
부산와서 편히 쉬다가징???
편한대로 해라ㅋ
나가면 절대 조심하고 아무탈없이 드가야한다
진짜 이제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당
마음 흐트러지지 말고 오로지 인서울만 생각하고 열공열공 해야한다
후회할일 만들지 말자
우리아들 믿지만 또 이리 조바심이 생기네ㅋ
핸드폰 잘 받고 항상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해라
말도조심 행동도 조심
힐링해서 죽도록 다시 열공모드 하길 빈당
사랑한다 아들~~
파이팅하장♥
혼자나가면 아는 사람도 없는데 하루종일 머 할기고 잠은 또 어디서 잘려고 하노
부산와서 편히 쉬다가징???
편한대로 해라ㅋ
나가면 절대 조심하고 아무탈없이 드가야한다
진짜 이제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당
마음 흐트러지지 말고 오로지 인서울만 생각하고 열공열공 해야한다
후회할일 만들지 말자
우리아들 믿지만 또 이리 조바심이 생기네ㅋ
핸드폰 잘 받고 항상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해라
말도조심 행동도 조심
힐링해서 죽도록 다시 열공모드 하길 빈당
사랑한다 아들~~
파이팅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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