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아들~
- 작성자
- *규민맘
- 2019-08-24 00:00:00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하며 맛있는 저녁 사주려고 갔는데 아들 얼굴만 보구오네
대화도 많이 못하구.. 저녁은 잘먹었는지..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더라 ㅠㅠ
규민이가 약속을 잘 지켜줘서 고맙구 대견하구..많이많이사랑해~♡♡♡♡♡얼마나 나오구 싶었을까 하는마음에 엄마 마음이 아프더라
9월휴가전날 저녁에 나올수 있으면 일찍 데리러 갈께 수욱이처럼 ㅎㅎ 규민이 수시등급이 3등급후반에서 4등급이지?
무조건 상향지원 해야하구 수능.촤저 등급있는학교로
해야해
하향지원하면 안돼는거 알지? 아까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얘기를.못해서.. 샘이랑 잘상담하구 연락줘~
9월휴가를 기다리며... 엄마도 잘지내고 있을께^^
오늘 저녁은 일찍잤으면 좋겠당
아들 ~ 잘자구 좋은꿈꿔~♡♡♡♡♡
대화도 많이 못하구.. 저녁은 잘먹었는지..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더라 ㅠㅠ
규민이가 약속을 잘 지켜줘서 고맙구 대견하구..많이많이사랑해~♡♡♡♡♡얼마나 나오구 싶었을까 하는마음에 엄마 마음이 아프더라
9월휴가전날 저녁에 나올수 있으면 일찍 데리러 갈께 수욱이처럼 ㅎㅎ 규민이 수시등급이 3등급후반에서 4등급이지?
무조건 상향지원 해야하구 수능.촤저 등급있는학교로
해야해
하향지원하면 안돼는거 알지? 아까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얘기를.못해서.. 샘이랑 잘상담하구 연락줘~
9월휴가를 기다리며... 엄마도 잘지내고 있을께^^
오늘 저녁은 일찍잤으면 좋겠당
아들 ~ 잘자구 좋은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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