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용민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6-01-24 00:00:00
용민아.
오늘이 화요일이니 며칠후에는 우리 만날 수 있겠네.너가 그동안 학원에서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이번 방학은 공부하는 방학이 되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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