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4반 12번 고동옥)

작성자
동옥 엄마
2006-01-24 00:00:00

잘 지내니?

맞춘 안경은 잘 맞니?

너를 보기 전까지 걱정 많이 했는 데 생각 보다 잘 적응하고 있어서 안심이 되더구나.

그런데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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