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용호엄마(이영숙)
2019-09-22 00:00:00
아들아~~명절지나고 다시 마음 다잡고 열씨미 하고 있칭~
이제 날짜가 하루하루 너무 빨리 가는듯하다
작년같은 후회 히지 말자
미친듯이 두달만 딱 고생하자
하면될것이고 노력하는자는 성공이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는 토일 태풍으로 아무것도 못하게하네
윗지방은 아무런 피해없어 안심이다
유산균약도 공복에 빠지지 말고 잘 챙기묵어라
체력관리 잘 해서 열공 해라
밝은 미래만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보자
사랑하고 우리아들 믿는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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