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아들

작성자
*용호엄마(이영숙)
2019-09-29 00:00:00
아들아~~
몇일전 내과 다녀 왔더만 몸은 괜찬낭~
몸관리 잘 하고 영양재라도 빠지지말고 꼬박꼬박 잘 챙기 먹어라
옆에 없으니 챙기주지는 못하것네~
따른거 필요하면 망설이지 말고 야그하고
선생님들께 도움 청하고 얼마 안 낭았다...
조금만 더 참고 견뎌내자
많이 왔다 시간이 또 아쉬워지네~
기숙학원 첫입실 할때 맘 다시 쐐기면서 초심 잊지 말자 아들~
항상 엄마아빠는 우리 아들 잘 할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잘해 왔고 남은기간도 오로지 원하는대학 목표 잊지말고 모든힘 쏟기를 바란당
언제나 건강이 우선이당
보고싶은 우리아들~~
참고 이겨내서 멋지게 보장^^
사랑한다~내새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