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이 보삼

작성자
*창준맘
2019-10-01 00:00:00
창준아

아빠가 전해달라는 게 있어서 편지쓴다.

8일날 11시 30분에 학원 앞에서 만날 때 고장난 시계 갖고 나오란다.

시계 관해서는 아빠랑 의논해서 잘 해라.

연대 시험 관련해서도 아빠랑 잘 의논하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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