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냉이한테 엄마가~

작성자
*엄마~
2019-10-08 00:00:00
우리 아들 오늘도 고생했어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텐데 고생했다
오늘 조끼랑 편지랑 잘받았지 돈있는것도 확인했니?궁금하기도 해서..
아빠랑 동해 갔다오는데 저녁 노을이 이쁘긴하지만
우리아들 생각나서 엄마 마음이 좀 그러네..^^
아들 컨디션조절 잘하고 밥잘챙겨먹고 약들도 잘챙겨먹고
알았징~
아들 엄마는 언제나 우리아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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