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풍이에게 (2반 11번)

작성자
김영순
2006-01-24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안녕? 몸 건강히 잘 있는지 궁금하다
요증 엄마은 설날에 만 날 아들을 생각하면서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아들아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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