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기온 많이 내려가더구나~
이불이 얇아서 춥지는 안는지 모르겠구나~
아빠도 자려고 준비하는데 너도 이제 자려고 누를 시간이겠다~
오늘(일요일 13일)에 오후 7시쯤 확원에 갈거다.
두유는 다먹었는지 모르겠구나 1박스 거져가마~
두터운 이불 등 필요한 것이 있으면 꼭 전화 하던지 조교 선생님편으로 알려 주던지 하거라~
그러고 보니 이제 딱 한달 남았구나~
알아서 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잘자고~ 이따가 보자~^^
참 수능시계 고정난 것 찾아서 이다가 주렴~
~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