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웅아 ♡
- 작성자
- *상웅맘
- 2019-10-21 00:00:00
날씨가 엄청 좋구나.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다.
날씨가 좋아서 베베 데리고 산책 나갔다 들어왔어. 나갈때만 다리 붙들고 난리지 막상 나가면 금방 집에 들어오고 싶어서 집으로만 향하는 우리 착한베베. 우리 식구는 참 집을 좋아해 그치? 아들도 남은 시간 열심히 죽기살기로 하고 만족 스런 시험 보고 집에 와야지. 많이 힘들고 고달프고 불안하겠지만 지금 이험을 앞둔 수험생은 누구나 그럴테니 그럴려니 하고 아들 할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잖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거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렴.
아빠 엄마 누나들은 너를 응원한다.또 쓰마♡♡♡♡♡
크릴새우 먹고 아빠는 뱃살이 좀 빠졌단다 ㅋㅋ.
열심히 먹으렴
날씨가 좋아서 베베 데리고 산책 나갔다 들어왔어. 나갈때만 다리 붙들고 난리지 막상 나가면 금방 집에 들어오고 싶어서 집으로만 향하는 우리 착한베베. 우리 식구는 참 집을 좋아해 그치? 아들도 남은 시간 열심히 죽기살기로 하고 만족 스런 시험 보고 집에 와야지. 많이 힘들고 고달프고 불안하겠지만 지금 이험을 앞둔 수험생은 누구나 그럴테니 그럴려니 하고 아들 할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잖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거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렴.
아빠 엄마 누나들은 너를 응원한다.또 쓰마♡♡♡♡♡
크릴새우 먹고 아빠는 뱃살이 좀 빠졌단다 ㅋㅋ.
열심히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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