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에게(고1예비반 8반)

작성자
아빠가
2006-01-24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식이에게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들도 잘 지내고 있단다.
이제 3일만 있으면 만나볼수 있겠지
보고싶다 현식아
더 늠름하고 성숙해진 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