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망중 1....이영길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이영길 모
2006-01-09 00:00:00
안녕, 아들아~

너를 보내고 꼬박 일주일이 지났구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너를 보고 싶어서 정말 미치겠더구나.

평일에는 이래저래 바빠서인지 그나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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