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박창우에게(중2)

작성자
엄마가
2006-01-09 00:00:00
창우야,
오늘 아침 상우도 영어캠프 떠났단다.
수원시청 앞에서 7:40분에 차를 타는 거라 엄마가 출근하면서
버스 태워주고 출근시간에 쫓겨 떠나는것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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