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__어찌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으싱가요?
- 작성자
- 아빠입니다
- 2020-01-04 00:00:00
아직은 하루종일 책앞에서 씨름하는게 적응은 안되고 있겠지?
1월 한달간은 몸풀기 및 적응기간이다 생각하면서
심신수련의 장으로 쉬는 시간마다 주변의 공기도 맡으면서
향후 9개월(11월 18일은 #48820고)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였으면 하네.
갑자기 바뀐환경 때문에 힘은 들겠지만
"고생 끈에 낙이 온다.:
"1년이 행후 80년을 좌우한다." 만 생각하고
참는 것도 인생의 기술이니 이번 기회에 인내심도 키운다면
앞으로 기나긴 인생에
2020년 경자년이 윤미 인생에 큰 디딤돌이 될거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거여.
필요한거 있으면 즉시 택배로 보내줄테니
아무때나 수시로 연락주고???
혹시나 아빠가 오전반차라도 낼 시간이 나면 갈텐데....
될 수 있으면 내보도록 할텐데.. 안되면
23일 나오는 휴가는 아마도 윤미 혼자와야할거여.(혼자나올준비는하고있으셔?)
그럼 오늘은 이만.. 화이팅??
1월 한달간은 몸풀기 및 적응기간이다 생각하면서
심신수련의 장으로 쉬는 시간마다 주변의 공기도 맡으면서
향후 9개월(11월 18일은 #48820고)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였으면 하네.
갑자기 바뀐환경 때문에 힘은 들겠지만
"고생 끈에 낙이 온다.:
"1년이 행후 80년을 좌우한다." 만 생각하고
참는 것도 인생의 기술이니 이번 기회에 인내심도 키운다면
앞으로 기나긴 인생에
2020년 경자년이 윤미 인생에 큰 디딤돌이 될거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거여.
필요한거 있으면 즉시 택배로 보내줄테니
아무때나 수시로 연락주고???
혹시나 아빠가 오전반차라도 낼 시간이 나면 갈텐데....
될 수 있으면 내보도록 할텐데.. 안되면
23일 나오는 휴가는 아마도 윤미 혼자와야할거여.(혼자나올준비는하고있으셔?)
그럼 오늘은 이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