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건영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0-01-04 00:00:00
건영아.. 적응 잘하고 있니?
우리 건영이 건강히 잘 지네고 올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지네다 보니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네.. 어느때 보다 중요하고 힘든 시간을 보네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니 엄마 작은 아들도 다 키웠구
하는 생각에 한없이 너가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엄마는 생각해.
마음 편하게 먹고 엄마 또 편지할깨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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