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미에게

작성자
김백순
2020-01-04 00:00:00
윤미야엄마야 어떻게 지내니?
많이 힘들지.혹시 필요한 물품 잇으면 문자로 보내줘.구정때쯤 보자.
우리 힘들지만 잘 참자.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