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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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00:00:00
111호 정지원 보렴^^
널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가슴이 찡하더구나ㅜ
우리 지원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두번 들어가게 되어 다른 친구보다 적응이 좀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게 인내하고 이겨내보렴.
고진감래~~
아프지 말고 잘 먹고 잘 자렴~
사랑해♡^^
지원이를 응원하는 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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