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
- 작성자
- 1
- 2020-01-04 00:00:00
잘있지~ 딸램^^
몸은 괜찮은거지?
무릎도 통증있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괜찮다는 말씀을 선생님께
전해듣고 나서야 안심했어 정말 다행인데..
혹시나 불편하거나 아프면 언제든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됨을 잊지말고 꼭
생활이나 습관 모든게 낯선 환경이라 힘들겠지?
그래도 엄마는 너가 자랑스러워~
스스로 기숙학원을 간다며 열심히 공부할꺼라고 다짐한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럽고 이젠 제법 어른스러운 티가 기특하기까지ㅋ
어쩌면 적응하기까지 힘들고 지칠지도 모르지만
참아내고 이겨내라는 말 만 엄마가 전하는게 느므 미안해서 미안^^
방금 태민이모랑 톡하는데 너한테 전해달래.
"후회하지 않는 시간보내고 나오면 너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지?
할머니께서도 "채연아 힘들지만 기운내고 나오는날 엄마하고 영주와래이~"
2월1(토)할머니 제사라 너 픽업해서 영주내려오라 하시는데 3일이 개학이라
준비?할게 있을지 너한테 물어보고 정하겠다고 햇어.
룸메이트하고는 친해진거지?
서로 다른것도 많겠지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뻔한 잔소리?라고 생각들겠지만 이해심 많은게 너의 장점아니겠니 ㅎ 잘지내고.
잘챙겨먹고 아프지말기
또 쓸께~
사랑하는 엄마딸아.*.^
몸은 괜찮은거지?
무릎도 통증있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괜찮다는 말씀을 선생님께
전해듣고 나서야 안심했어 정말 다행인데..
혹시나 불편하거나 아프면 언제든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됨을 잊지말고 꼭
생활이나 습관 모든게 낯선 환경이라 힘들겠지?
그래도 엄마는 너가 자랑스러워~
스스로 기숙학원을 간다며 열심히 공부할꺼라고 다짐한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럽고 이젠 제법 어른스러운 티가 기특하기까지ㅋ
어쩌면 적응하기까지 힘들고 지칠지도 모르지만
참아내고 이겨내라는 말 만 엄마가 전하는게 느므 미안해서 미안^^
방금 태민이모랑 톡하는데 너한테 전해달래.
"후회하지 않는 시간보내고 나오면 너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지?
할머니께서도 "채연아 힘들지만 기운내고 나오는날 엄마하고 영주와래이~"
2월1(토)할머니 제사라 너 픽업해서 영주내려오라 하시는데 3일이 개학이라
준비?할게 있을지 너한테 물어보고 정하겠다고 햇어.
룸메이트하고는 친해진거지?
서로 다른것도 많겠지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뻔한 잔소리?라고 생각들겠지만 이해심 많은게 너의 장점아니겠니 ㅎ 잘지내고.
잘챙겨먹고 아프지말기
또 쓸께~
사랑하는 엄마딸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