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야~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01-04 00:00:00
- 조회수
- 9
소이 잘 지내고 있어?ㅎㅎㅎ
어제 엄마가 문자받자마자 장보고 고령에서 힘들게 퇴근란 아빠가 나 빨리 갖다준다고 밤에 부리나케 다녀왔는데...물건 전달 받았지?
놀다가 공부하려니 힘들지?
한달이 짧기도 길기도 하지만.
네가 열심히 한다면 너의 습관이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될거야^^
이왕 하는거 열심히해서 성취감 팍팍 느끼며 사는 하루하루로 채워가면 좋겠당~
사랑 듬뿍받는 소이 건강하공.
사랑하고 축복한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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