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태환아빠
- 작성일
- 2020-01-04 00:00:00
- 조회수
- 8
태환아 걱정되는건 없지만 떨어져 있다보니 문뜩 문뜩 네가 생각난다. 지금 상황이 편하진 않겠지만 우리 태환이는 잘 할거라 믿어~~ 서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자 어려운 일은 서로 돕고~~ 태환이 한테 아빠가 힘이 되줄수 있도록 아빠도 열심히 살거야 사랑한다 태환아 항상 아빠 가슴엔 엄마 형. 우리 태환이 뿐이다 스트레스 절대 받지말구 그냥 즐겁게 보내구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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