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요맨 ~~ 난 언니닝이 좋아하는 수미니라거 하네 껄껄걸
거기 생활은 좀 할만혀?? 걱정돼유 ㅜㅜ 그리구 노무노무 보고싶프다..
증말루 언니 기숙사가고 바로 다음날 아침 그니까 1월1일 아침에 딱 하고 일어났는데 젤 먼저 든 생각이 언니 보고싶다.. 이거였어 리얼루 글고 그냥 일상생활 하면서도 문득문득 막 학교 끝나고 집에가거나 먹을거 볼때 막 언니 생각나구..그래서 너무 슬프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막 내가 경험은 못해봤지만 이별 후폭풍이 이런건가 혼자 이러면서 여태 살았다거
암튼 난 그래도 항상 내 맘속에 언니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으니까
언니더 힘들고 지칠때 내 생각 하면서 살라구 1월 23일날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 날 내가 완전 반겨줄테니까 그#46468보장 히히히 벌써 신나는 구만 껄껄..
그럼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네~~ 알라뷰 쏘 머치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