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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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05 00:00:00
민중아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지?

엄마랑 아빠랑 매일 지금은 민중이 뭐할까? 그런 이야기하며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한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필요한 물건은 써두었다가 나오면 사자.

졸업식 전날 데리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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