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를 그리워하며......(2반7번)

작성자
표경규엄마
2006-01-09 00:00:00
하이! 장남....

아빠께서 오늘 쓰시려구 하셨는데.. 급하게 전화가 온거야
오늘 미팅도 많고 회의도 많고 하셔서 도저히 쓸 짬이 나지 않으신다구
엄마더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