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에게 (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6-01-09 00:00:00
마음의 준비도 할 시간도 없이 내쫓듯이

널그곳에 보내놓고 마음이 많이 아프단다.

잘지내고 있눈지 병이라도 나지 않았는지 무척 궁금하다.

욕심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