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보고싶은 우리딸에게
- 작성자
- 1
- 2020-01-05 00:00:00
딸 잘 지내고 있지?
허리는 어때?
감기는 다 낳았는지 모르겠네.
내일 필요한 물건 택배로 보낼게.
다은이에게 삼촌이 주신 약달라고 해서 진통제 먹으면 조금 덜 아플거야~
너무 자주는 먹지말고
그리고 삼촌이 다시 약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잘 챙겨 먹고.영양제 하루에 한개씩 먹고 있지
운동 꼭하기 바래.
용돈 5만원 보내니 아프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한의원이든 병원이든 참지 말고 다녀오고.
우리딸 건강이 먼저야...
엄마 아빠는 우리딸 잘 하리라 생각한다.
힘내고 밥도 잘 먹고.
화이팅~
우리 딸 사랑하는 엄마가
허리는 어때?
감기는 다 낳았는지 모르겠네.
내일 필요한 물건 택배로 보낼게.
다은이에게 삼촌이 주신 약달라고 해서 진통제 먹으면 조금 덜 아플거야~
너무 자주는 먹지말고
그리고 삼촌이 다시 약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잘 챙겨 먹고.영양제 하루에 한개씩 먹고 있지
운동 꼭하기 바래.
용돈 5만원 보내니 아프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한의원이든 병원이든 참지 말고 다녀오고.
우리딸 건강이 먼저야...
엄마 아빠는 우리딸 잘 하리라 생각한다.
힘내고 밥도 잘 먹고.
화이팅~
우리 딸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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