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건영에게
- 작성자
- 이건영 맘
- 작성일
- 2020-01-05 00:00:00
- 조회수
- 8
건영아. 주말 잘 보네고 있니?
힘들지?
아들이 없는 주말이 엄마도 재미가 없네 ㅎㅎ
빨리 4주가 지나 사랑하는 아들과 만나고 싶다.ㅎ
아빠도 우리 건영이 힘네라고 응원한다고 그리고
아들 사랑한다고 꼭 전해 달래.
엄마 아빠는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 건영이를 믿고 또 항상 응원하고 있단다.
늘 엄마 옆에서 엄마의 행복과 기쁨이 되어주는 건영이 정말 사랑하고 엄마 아들이 여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비타민제 꼭 챙겨 먹고 내일 또 편지 할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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