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반23번 장남 용현

작성자
용현맘
2006-01-09 00:00:00
오늘도 하루가 지나는구나
우리 아들은 시간이 빨리 지나 대학가고 어른이 되고 싶겠지?

지긋지긋한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을거야
하지만 엄마 는 나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