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2 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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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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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빈아 일요일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구나..
엄마는 오늘 오랫만에 성당가서 새해 기도하고 왔단다.
우리 가족 모두 잘되고 건강하라고
내일 택배 오면 잘받고
우리 여신 기빈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지금 힘들지만 곧 지나가는 시간이잖아
즐기자 공부도 지금 생활도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잖아 기빈이 친구 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거야
믿고 항상 사랑해 힘들면 언제든 말하고 오늘도 감사하며 엄마가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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