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 아들 대철에게 (13반 18번)

작성자
고대철 엄마
2006-01-09 00:00:00
아들아!!!!
오늘 밤 눈이 펑펑 오니 내 사랑하는 아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너도 식구들 많이 보고 싶지..
벌써 2째주로 접어 들었는데 어째 생활에 잘 적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