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선물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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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00:00:00
아침에 출근하면서 너가 좋아하는 노래 "선물"이 흘러나오더라
네 생각이 많이 나면서 눈물이 찔끔~~~
오늘은 비도 오고 언니도 돌아가는 날이고해서 더 맘이 울쩍해지지만
한 주의 시작이니 더 힘을 내야지라고 다짐하며 지낸다
이번주부터는 아빠랑 단둘이만 집에 있을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이니 엄마도 적응해야하고 잘자라고 엄마의 기쁨인 너희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단다
목표가 있고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수원이의 모습에 항상 응원을 보내고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만해도 맘이 벅차오른다
힘들면 울기도 하고 좌절도 하고 그렇게 나아가 보자
같이 울어주고 일으켜주는 엄마가 되도록 할게
ps: 나이 한살 더 먹은것은 축하 받을일은 아닌듯~~~
나이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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