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7반 12번 김재민)

작성자
엄마
2006-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민보렴

벌써 한 주일이 지났구나. 이젠 적응이 되겠지.
필요하다고 전화한것 잘 전달 받았을거야, 또 필요 한 것이 있으면 전화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