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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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1-06 00:00:00
수업중이네~~^^
조금 있다가 퇴근하려구 하는데 엄만...
숙모가 역삼동에 매장오픈 교육시키러 가셨거든.
성규도 시차적응 안된 상태에서 머리 산발하고 겨우 끌려갔거덩 ㅠ
마치고 집으로 온다고 방금 연락왔네
내일이면 영주팀들 모두 고향 앞으로~ ㅎ
엄마두 나가기전에 울딸한테 보고 하고 가려구ㅋ
출근할때 눈이 조금 와서 이게 첫눈인가?
첫눈이라 치고 소원빌어야 된다해서...
채연이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했#51557
눈님이 너무 얌전하게 잠시 머물다 가셨지만 눈이 온걸 몰랐을 수도 있었겠다? 싶네
열공하느라 한 눈 팔사이 없으니...@@@ㅋㅋ
몸은 아프고 불편한건 없지?
무소식이 희소식 그렇게 믿고 있을거니까~
동거동락 친구하고도 친해졌을?..ㅎ
아직도 많은 날 남아있으니 마음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의지?도 되고 하면 좋을 것 같아.
서두르지 않게 차츰차츰 하자
용기 잃지말고
힘을 내어주길 바래..
퇴근할껭~
사랑해*.^
조금 있다가 퇴근하려구 하는데 엄만...
숙모가 역삼동에 매장오픈 교육시키러 가셨거든.
성규도 시차적응 안된 상태에서 머리 산발하고 겨우 끌려갔거덩 ㅠ
마치고 집으로 온다고 방금 연락왔네
내일이면 영주팀들 모두 고향 앞으로~ ㅎ
엄마두 나가기전에 울딸한테 보고 하고 가려구ㅋ
출근할때 눈이 조금 와서 이게 첫눈인가?
첫눈이라 치고 소원빌어야 된다해서...
채연이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했#51557
눈님이 너무 얌전하게 잠시 머물다 가셨지만 눈이 온걸 몰랐을 수도 있었겠다? 싶네
열공하느라 한 눈 팔사이 없으니...@@@ㅋㅋ
몸은 아프고 불편한건 없지?
무소식이 희소식 그렇게 믿고 있을거니까~
동거동락 친구하고도 친해졌을?..ㅎ
아직도 많은 날 남아있으니 마음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의지?도 되고 하면 좋을 것 같아.
서두르지 않게 차츰차츰 하자
용기 잃지말고
힘을 내어주길 바래..
퇴근할껭~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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